경찰, 故 장자연 심경문서 검토 방침

2009-03-10 アップロード · 149 視聴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자살한 탤런트 장자연(30)의 생전 심경을 담은 문서가 10일 일부 공개되자 경찰이 자살 동기 등 범죄 혐의 관련성을 판단하기 위해 이 문서를 검토키로 했다.

이 사건을 맡고 있는 경기도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10일 "장씨 생전의 심경 글이 공개되면서 장씨 죽음을 둘러싼 얘기가 분분해 일단 이 문건을 입수하고 범죄 관련성을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오 과장은 "문서가 일부만 공개된 상황이라 일단 문서를 보고 범죄와 관련된 내용인지 단순히 자기감정을 표현했는지 검토한 뒤 수사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현재 문건을 갖고 있다는 사람에게 문건 제출 의사가 있는지 접촉하고 있지만 연락이 안되고 있다"고 말했다.

오 과장은 "장씨 변사사건은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 등에 따라 일단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기 때문에 사건을 재수사하는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일부 언론이 10일 고 장자연이 생전에 남긴 문서라며 그 일부를 공개하면서 장자연이 우울증보다는 연예계 생활의 힘겨움 때문에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을 제기, 장씨가 자살에 이르게 된 배경을 둘러싸고 온라인 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문서에는 "저는 나약하고 힘 없는 신인 배우입니다. 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으나 고통이 무엇인지 더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gaonnuri@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경찰,,장자연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656
全体アクセス
15,965,610
チャンネル会員数
1,749

연예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