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올해 첫 통상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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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 점검..FTA 조율 관심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 논란이 벌어진 가운데 한미 통상당국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머리를 맞댄다.

외교통상부는 10일 우리나라와 미국 간의 통상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2009년 제1차 한.미 통상협의가 11∼12일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양국은 그동안 매년 서너차례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번 협의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

이번 협의는 두 나라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경제통상관계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미국 오바마 행정부 출범 이후 양국 통상당국 간 첫 협의인데다 최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문제가 다시 대두되는 상황이어서 주목된다.

우리측은 이번 협의에서 한우의 대미 수출을 위한 구체적 청정지역 인정, 삼계탕 대미 수출 검역절차의 조속한 완료, 미측의 반덤핑 관세율 과대계상 문제(Zeroing) 해결 등을 요구하고 바이 아메리카 조항과 관련해 구체적인 운영방안에 대해서도 문의할 예정이다.

반면 미측은 의약품, 위생 및 식물위생조치(SPS), 무역에 대한 기술장벽(TBT) 등을 의제로 제기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교부 관계자는 "자동차나 쇠고기 등 한미 FTA와 관련된 사항은 이번 협의 의제에 올라가지 않았다"면서 "전 세계적 경제위기 상황에서 양국 간 통상현안들이 불필요한 무역장벽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이번 협의에서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의에 우리측은 안총기 외교부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담당자들이 참석하며 미측은 브라이언 트릭(Bryant Trick) 미 무역대표부(USTR) 한국 담당 부대표보를 수석대표로 국무부, 상무부, 농무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pdhis959@yna.co.kr

촬영:박언국 VJ,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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