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海事라인 정상가동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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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선박충돌사고때 소통..육로통행 오늘도 정상 진행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 = 북한이 9일 `키리졸브 한미합동군사훈련 개시를 빌미로 군 통신선을 차단했지만 남북 해사당국간 통신 채널은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년 통일부 대변인은 11일 브리핑에서 "9일 전남 여수에서 발생한 남북 어선의 충돌사고 다음 날인 10일 우리 당국은 남북 해사당국간 통화를 통해 구두로 북측에 사고사실과 피해상황을 통보했고 북측은 `알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그는 또 "현재 군 통신선은 차단이 됐지만 해사당국간 라인과 항공관제 라인은 살아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난 9일 오후 9시5분께 전남 여수시 거문도 남동쪽 30마일 해상에서 경북 울진 후포선적 29t 채낚기어선 500수하호와 북한 남포선적 1천790t급 화물선 지성3호가 충돌, 수하호 선원 1명이 다쳤다.
또 북한의 군 통신선 차단과 함께 9일 하루 중단됐던 개성공단 통행은 이날도 정상 진행됐다.
이날 오전 9시 150명, 10시 155명이 각각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북했으며, 오후 중 416명이 남측으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김대변인은 밝혔다.
이날 귀환 예정자 중에서는 9일 북측의 통행 차단 조치로 돌아오지 못한 개성공단 관계자 약 80명이 포함돼 있다.
정부는 북한이 양측 군부간의 통행자 명단 통보 및 승인 업무에 사용돼온 군 통신선을 지난 9일 차단함에 따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와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연결하는 `우회로를 통해 출입 관리 업무를 하고 있다.
북측은 9일 한미합동 키 리졸브훈련기간(9~20일) 군통신을 차단하겠다고 발표한 뒤 당일 육로통행을 전면 통제했지만 하루가 지난 10일 정상화했다.
한편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현재 개성공단과 금강산, 평양 등 북한 지역에 우리 국민 646명이 체류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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