色의 축제 홀리 맞은 인도

2009-03-11 アップロード · 123 視聴


(뉴델리=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인도가 봄 축제 홀리(Holi)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인도는 3억3천만 가지 다양한 신을 모시는 다신교 사회로 지역에 따라 종교적 풍습이 다르다.

그러나 2∼3월 중 보름달이 뜨는 날로 정해진 홀리와 10월에 돌아오는 디왈리 만큼은 모든 인도인들이 즐기는 축제다.

인도인들은 홀리 하루 전날 불을 피워 악귀를 몰아내고, 홀리 당일에는 과거의 악한 감정을 떨쳐 낸다는 의미로 이웃들에게 형형색색의 물감을 던지며 인사한다.

홀리 축제를 색(色)의 축제로 부르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축제 당일 거리는 형형색색의 물감을 뒤집어쓴 사람들로 넘쳐난다.

또 아이들은 물감이 든 물총을 쏘거나 물감 풍선을 던지며 즐거운 한때를 보낸다. 깨끗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그가 누구든 물감칠을 한다.

덕분에 이런 전통을 모른 채 거리에 나선 외국인들은 봉변을 당하곤 하지만, 대부분 넉넉한 웃음으로 넘기곤 한다.

취재:김상훈 특파원(뉴댈리),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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