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김현희ㆍ다구치 가족 면담 대대적 보도

2009-03-11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서울=연합뉴스)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사건의 범인 김현희 씨와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 피해자 다구치 야에코 씨 가족이 상봉한 부산 벡스코에는 이른 아침부터 일본취재진이 몰려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보안당국은 취재진에게 보낸 사전 메일을 통해 오늘 오전 10시30분까지 기자회견장에 입장할 것을 주문했지만, 상당수 기자들은 출입검색이 시작되기 훨씬 전부터 출입문 앞에 줄을 서는 등 상봉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벡스코 주변에는 일본 방송사들의 중계차량이 줄지어 늘어선 가운데 위성중계로 기자회견 분위기와 상봉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했습니다.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등 일본 주요 신문들도 상봉소식을 일면에 게재하고 이날 면담이 향후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습니다.

한 일본 기자는‘일본 취재진이 왜 이렇게 많이 왔냐?는 한국 취재진의 질문에 “그동안 일본에서 납치피해자들의 문제가 큰 이슈였고, 일북관계와도 연결돼 있는 사안이라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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