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꽃..생화 장기 보존기술 개발

2009-03-11 アップロード · 76 視聴


(수원=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생화 그대로의 형태와 질감을 2년 이상 즐길 수 있는 보존기술이 개발됐다.

농촌진흥청은 생화 가공 전문업체 나무트레이딩과 공동으로 생화의 수분을 뺀 다음 다양한 색으로 염색시키는 보존화(Preserved Flower) 제작 기술을 개발했다고 11일 밝혔다.

보존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에탄올이 주성분인 유기용매에 꽃을 담가 수분을 완전히 제거해야 한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유기용매로 탈수를 시킬 경우 꽃의 색 역시 사라지는 단점이 있었다.

농진청은 이 단점을 오히려 새로운 기회로 활용, 수분이 빠진 꽃 형태를 장기간 유지시키는 보존제에 녹색, 파랑색, 노란색 등 다양한 색을 섞어 보존화를 만들어냈다.

이렇게 만들어진 보존화는 2-3년 동안 꽃 형태는 물론 꽃잎의 질감까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농진청은 밝혔다.

농진청은 현재 국내에도 일부 보존화가 수입되고 있는데 송이당 소비자가격이 8천원 이상으로 비싸 일반 소비자가 활용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기술 개발로 보존화의 소비자 가격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농진청 화훼과 유은하 연구사는 "보존화 제작 기술은 프랑스와 일본에 이어 세계 3번째로 국내에서 개발된 것으로 생화 생산량이 많은 시기에 농가에서 보존화를 제작, 활용하면 농가 소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일반적인 건조과정을 거친 꽃과 달리 보존화는 생화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하기 때문에 꽃꽂이를 비롯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drops@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geenang

촬영,편집: 천의현VJ (경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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