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뿌리공원 전국 명소로 발돋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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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성씨(姓氏)별 유래를 소개하는 전국 유일의 효(孝) 테마공원인 대전 뿌리공원이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뿌리공원은 1997년 말 안영동 갑천 상류에 효(孝)와 문중(門中)을 테마로 한 공원으로 설립된 뒤 첫해 135만명을 비롯, 해마다 70만명에서 150만명이 찾아 2008년말 1천100만명을 넘어섰다.

관광객은 가족이나 문중, 학생, 학교 및 유치원, 종교단체 등의 단체 관광객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일부 문중에서는 뿌리공원에서 정기적인 행사까지 갖고 있다.

대전 중구청은 지난해 문중으로부터 신청받은 성씨별 유래를 알리는 조형물을 69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조형물을 모두 141개로 늘려 뿌리공원 규모를 대폭 확충했다.

여기에 각 문중 등의 협조를 얻어 올해 민속자료 족보박물관을 설립하고 인근 생태공원을 활용한 생태체험장, 공원 주변의 동물원과 플라워랜드, 신채호 생가, 백자 가마터 등 관광.문화 유적지와 연계, 관광벨트화 할 계획이다.
2008년부터는 성씨별 조형물을 설치한 문중과 논의를 거쳐 협의체를 구성한 뒤 성씨 박람회, 전통혼례, 종가음식 경연대회, 민속놀이 등의 뿌리축제를 열어 뿌리공원을 전국 최대의 주제공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대전-진주간 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는 뿌리공원은 전체 면적 11만㎡ 규모에 성씨 유래비와 청소년 놀이공간인 수변무대, 어린이 교통안전 교육장, 국궁장, 영.호남과 충청을 상징하는 삼남(三南) 기념탑 등이 설치돼 있다.

min365@yna.co.kr

영상취재:조성민 기자, 편집: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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