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영어강사 `2만5천명 협회 출범

2009-03-11 アップロード · 104 視聴


(서울=연합뉴스) 박성민 기자 = 국내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영어 강사 2만5천여명의 이익단체인 `한국영어강사협회(ATEK)가 11일 출범했다.

ATEK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첫 번째 주력 사업으로 `모두에게 동등한 심사(Equal Checks for All)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우리는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한 비영리 단체이지만 영어 강사에 대한 부정적 견해에 대해서는 한목소리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의 권익 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르치는 어린이에 대한 교육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였다"며 "우리를 채용하는 정부 및 고용주 역시 외국인 강사의 특수한 요구 사항을 이해하기 위한 정보가 필요한 만큼 창구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단체가 첫 번째 사업으로 선정한 `모두에게 동등한 심사 캠페인은 외국인 강사가 입국할 때 약물 및 에이즈(HIV) 검사를 받도록 하는 것을 차별로 보고 이의 시정을 요구하는 운동이다.

이 단체는 이와 관련해 인터넷 공간에서 회원들을 독려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내도록 할 계획이다.

ATEK는 "지난 3년간 약물 때문에 체포된 외국인 영어 강사가 한 명도 없었음에도 우리를 위험 인물로 취급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AETK는 이밖에 인권위의 협조를 얻어 외국인 강사를 대상으로 아동인권 보호 워크숍을 열기로 했다.

아울러 `영어 강사를 위한 한국 가이드 발간과 영어 강사를 위한 기금조성 사업 등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min76@yna.co.kr

촬영,편집:정성훈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외국인,영어강사,2만5천명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474
全体アクセス
15,967,970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8年前 · 63 視聴

28:14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8年前 · 4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