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섬유박람회 개막..불황에도 참가규모↑

2009-03-12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35개국 1천800명의 해외바이어 방문

(대구=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지역 최대 섬유산업 행사인 대구국제섬유박람회(Preview in Daegu·PID)가 11일 대구 엑스코에서 막을 올리고 사흘 간의 전시 일정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PID사무국 등에 따르면 올해로 8회를 맞는 이번 PID는 세계적 경제 불황에도 불구하고 참가업체와 바이어 수가 지난 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다.

불황 속에 해외 전시보다는 국내 전시로 마케팅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섬유 업계의 분위기 덕에 국내에서는 지난해 220개 업체보다 15%정도 증가한 254개 업체가 460여개 부스를 꾸몄다.

이 가운데 농약과 화학비료를 쓰지 않은 유기농 목화 면제품, 닥나무 섬유를 이용한 한지사 제품 등이 눈길을 끌었고, 동작기능을 활성화시킨 기능성 유니폼 부스에도 많은 관람객들이 관심을 보였다.

또 환경 친화적 소재가 유행인 세계적 트렌드에 따라 천연염색작품 부스들도 의류부터 인테리어 소품,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제품을 전시하고 바이어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해외 바이어도 지난 해 1천600여명보다 10%정도 늘어난 1천800명 가량이 참가 등록을 마쳤으며 대만과 일본 의류 브랜드 업체들과 동대문 상가 연합 등도 대거 참가했다.

한편 이번 PID 기간에는 12일 대만섬유연맹의 `우수기능성 섬유 제품 세미나를 비롯해 이탈리아 트렌드 정보 업체 이탈텍스의 `2010 S/S 패브릭 트렌드 및 2010/11 F/W 전망 설명회, 13일 한국 패션센터의 `2010 S/S 트렌드 설명회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cindy@yna.co.kr

촬영.편집 : 하인영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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