玄통일 "北 조치에 차분.의연하게 대처"

2009-03-12 アップロード · 4 視聴


(서울=연합뉴스) 고일환 기자 = 현인택 통일부장관은 12일 북한의 긴장조성 행위 대응 방향과 관련, "한반도 평화.안정 유지와 북한 체류 우리 인원의 안전을 최우선하면서, 차분하고 의연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현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 남북관계 상황보고를 통해 "한반도 상황과 남북관계를 안정적으로 관리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 장관은 "대화를 통한 현안 해결을 추구하겠다"면서도 "북한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철저한 안보태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 장관은 또 "인내심을 갖고 남북관계 개선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정부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의제로든, 어떤 방식이든 북한과 만나 조건없이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현 장관은 또 북한의 미사일 발사 움직임과 관련, "예단하지 않고 관련상황을 면밀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유관국과 공조해 북한이 미사일 발사 등 긴장조성 행위를 중단토록 지속적으로 촉구하는 한편 6자회담 참가국 및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조해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koman@yna.co.kr


영상취재, 편집 : 전수일, 이규엽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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