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회장 "투자 확대 어렵다"

2009-03-12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서울=연합뉴스) 이동경 기자 = 전국경제인연합회 조석래 회장은 12일 정부의 투자 확대 요구에 대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회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회장단 회의를 갖기에 앞서 "600대 기업의 올해 87조 투자 계획은 맥시멈으로 봐야 한다"면서 "2007년에 75조를 투자했는데, 올해 이렇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투자를 늘린 것은 잘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더 투자하기를 요구하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조 회장은 "(투자를) 무작정 늘린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면서 "수요가 많지 않다. 선진국들 사이에서 해외 수요를 줄이기 때문에 크게 늘리는 것이 어렵다"고 부연했다.
조 회장은 "선진국은 투자는커녕 일자리를 자르고 있다"면서 "우리 경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고통 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대졸 초임을 줄여 일자리를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경제가 어려울 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동계도 양보하고 협력해야 한다"면서 "노사 화합과 노동 시장의 유연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hopema@yna.co.kr

촬영: 박언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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