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사회 고령화..5년전比 평균 0.6세↑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27 視聴


저출산도 심화..평균자녀 수 0.3명↓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최근 5년 사이 공무원들의 평균 나이가 0.6세 많아지고 자녀 수는 0.3명 감소하는 등 공직사회에서 고령화와 저출산 경향이 심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2008년 공무원 총조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작년 9월 현재 헌법기관을 제외한 행정부와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87만6천여명의 평균 나이는 41.1세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5년 전인 2003년 같은 조사 때(40.5세)보다 0.6세 높아진 것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2003년은 30대 비율이 36.5%, 40대 34.1%, 50대 이상 17.8%, 20대 이하 11.6%의 순이었다.

그러나 지난해는 40대 34.9%, 30대 32.8%, 50대 이상 20.4%, 20대 이하 11.9%로, 30대의 비율이 3.7%포인트 낮아진 반면 40대와 50대 이상은 0.8%와 2.6%포인트 각각 높아졌다.

또 전체 공무원 가운데 기혼자는 80.8%, 미혼이나 독신은 19.2%로, 미혼 또는 독신자의 비율이 5년 전보다 3.2%포인트 높아졌다.

기혼 공무원의 맞벌이 비율은 2003년 41.7%에서 지난해 47.7%로 늘었으며, 이 비율은 20대 이하 81.3%, 30대 66.4%, 40대 55.3%, 50대 이상 32.7%로 연령대가 낮을수록 높았다.

기혼 공무원의 평균 자녀 수는 1.8명으로 5년 전보다 0.3명 줄어든 가운데 맞벌이 공무원의 자녀 수(1.7명)가 혼자 버는 공무원(1.9명)보다 적었다.

연령대별 평균 자녀 수는 20대 이하 0.5명, 30대 1.5명, 40대 2.0명, 50대 이상 2.1명으로, 연령대와 평균 자녀 수가 정비례했다.
aupfe@yna.co.kr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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