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낙동강 상수원 수질관리 `비상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36 視聴


BOD.COD.엽록소a 급증..환경부 수질대책 마련

(서울=연합뉴스) 장재은 기자 = 강수량 부족과 수온상승 등으로 한강과 낙동강 주요 상수원의 수질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환경부에 따르면 한강 상수원인 팔당에서 예년보다 한달 가량 빨리 조류가 발생한 가운데 지난달 넷째 주에는 둘째 주에 비해 생물학적산소요구량(BOD)이 2.6배, 화학적산소요구량(COD)이 1.5배, 엽록소a(Chl-a.물이끼량)가 4.1배로 각각 크게 증가했다.
이는 최근 계절이 바뀌면서 수온이 상승한데다 지난달 셋째 주의 강우(24.6㎜)로 그간 심한 가뭄으로 쌓여있던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유입된데 따른 것이다.
낙동강의 상수원인 물금도 작년부터 지속된 가뭄 때문에 유량이 감소하고 영양염류(총질소.총인)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조류가 과다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3∼5월 강수량이 평년 260.8㎜와 비슷하거나 다소 적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당분간 한강과 낙동강 상수원의 수질오염도가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주요 상수원 상류의 폐수 배출업체에 대한 유해화학물질의 관리를 강화하고 처리시설에 대해 기술을 지원하거나 지도ㆍ점검의 빈도를 높이는 등 다각도의 수질개선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오염도가 높아졌던 1,4-다이옥산에 대해서는 낙동강 유량이 평수기로 회복될 때까지 고농도 폐수를 위탁처리하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환경부는 조류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영양염류를 줄이기 위해 하수처리장에 설치된 응급 조치용 화학적 처리시설을 적극 활용토록 하고 각 정수장에 고효율 정수약품을 비치해 오존ㆍ활성탄 처리를 강화하는 등 고도정수처리도 확대할 방침이다.
jangj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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