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오죽헌서 재난 대비 종합훈련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54 視聴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오죽헌을 화재로부터 보호하라."

강원 강릉시와 강릉소방서는 12일 오후 보물 제165호 몽룡실이 있는 오죽헌에서 군(軍)과 경찰, 병원, 의용소방대 등의 기관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목조 문화재 화재 및 산불 대비 재난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으로 불만을 품은 사람들이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오죽헌에 난입, 인질극과 함께 야산에 지른 불이 보물로 지정된 목조 건물까지 급속히 번지는 상황을 가정에 실시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과 군(軍)이 나서 독가스를 탐지, 제독을 실시하는 한편 경찰과 함께 테러를 즉각 진압하고 인질을 구조한 뒤 신사임당의 영정과 오죽헌, 몽룡실의 현판 등 문화재를 안전한 곳으로 옮겼다.

강원도와 의용소방대, 강릉산림항공관리소 등은 헬기와 진화장비가 탑재된 오토바이와 등짐펌프 등 모든 진화장비를 동원, 오죽헌 내 5채의 목조 문화재 및 뒷산의 산불을 1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강릉소방서 관계자는 "국보 제1호 숭례문의 소실을 계기로 강릉의 얼이 담긴 오죽헌을 화재 등 재난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훈련을 실시했다"며 "문화재 보호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yoo21@yna.co.kr
http://blog.yonhapnews.co.kr/yoo21/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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