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 대학들 취업지원에 올인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대전지역 대학들이 학생들의 취업률 높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12일 지역 대학들에 따르면 배재대는 이번 학기 금융권 취업희망자를 위한 은행실무과정과 금융권 취업 프로그램, 항공사 취업을 위한 승무원 과정과 발권 과정 등 모두 30여개의 분야별 취업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3학년 이상 고학년 위주에서 벗어나 1-2학년에게도 수강기회를 주고 있다.

이 대학은 또 재학생 뿐만 아니라 졸업생들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창업과정과 디자인 실무과정 등도 별도로 개설했다.

이영철 배재대 진로개발센터장은 "취업문제가 대학생들의 최대 화두로 떠오른 점을 감안해 학교차원에서 다양한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목원대는 취업과 관련해 지난 3년간 해마다 1억5천만원씩 받아오던 국고지원을 올해는 5억원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취업관련 무료강좌를 이번 학기 20여개 개설하는 한편 방학 때 무료 토익강좌와 우수학생 해외연수 프로그램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목원대는 이와 함께 학생처장이 겸직하던 취업경력개발센터장을 올해는 별도로 임명해 조직의 위상을 높였고 학생회관 한쪽에 자리잡고 있는 센터의 위치도 올해 안에 완공 예정인 시설관리동으로 넓게 옮기고 잡카페, 구인정보 습득공간 등을 갖추기로 했다.

충남대도 부속기관인 인력개발원에 소속돼 있던 취업팀을 대학본부 직속인 학생처 내 조직으로 개편했으며 팀원도 3명에서 4명으로 늘렸다.

충남대는 이 같은 조치로 학생들의 취업지원업무가 더욱 빠르고 강력하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bra@yna.co.kr

촬영,편집:김민철 VJ(대전충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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