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가뭄지역 단비..대청봉 雪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18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13일 강원지역에 최고 24mm의 단비가 내리면서 산불과 가뭄 걱정을 한시름 놓게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현재 철원 24.5mm를 비롯해 춘천 19.5mm, 인제와 홍천 각각 18mm, 동해 16mm, 대관령 15mm, 태백 13.5mm, 속초.강릉 11mm 등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산간지역은 대청봉 12cm를 비롯해 대관령 6.5cm, 미시령 3cm 등 해발 600m 이상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으며 가뭄지역인 태백에도 2cm 가량의 적설량을 기록하고 있다.

최악 가뭄으로 2개월째 제한급수 등 극심한 생활불편을 겪고 있는 태백, 정선, 영월 등에는 현재 10~14mm의 비가 내린데다 오후까지 5~2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돼 식수난 해소에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원활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서는 최소 100mm 이상의 비가 더 내려야 한다고 태백시 관계자는 밝혔다.

이날 내린 비로 지난 9일부터 4일 동안 건조경보가 내려져 산불발생 위험이 높았던 동해안 지역에도 이날 내린 비로 특보가 모두 해제돼 비상근무를 하던 각 지자체는 걱정을 덜게 됐다.

지자체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오늘 비가 내리면서 일단 정상근무 체제로 전환했다"라고 말했다.

특히 영농철을 맞아 가뭄으로 속을 태웠던 농민들도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자 안도하는 분위기다.

강원기상청 관계자는 "강원지역은 오후까지 5~10mm의 비가, 산간지역에는 1~3cm의 눈이 더 내리겠다"며 "비가 그치면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취재:유형재 기자(강원취재본부),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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