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 개막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45 視聴

관광공사, 궁중음식.템플스테이 등 소개

(베를린=연합뉴스) 김경석 특파원 = 세계 최대의 관광박람회인 베를린 국제관광박람회(ITB)가 11일 개막했다.

15일까지 베를린 국제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180개국, 1만1천여개 기관 및 업체가 참가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판촉, 홍보 활동을 벌인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을 대표해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불교문화사업단, 서울관광마케팅, 경상북도 등 지자체,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그리고 9개 국내 여행사가 참가한다.

관광공사는 궁중 음식 시연, 템플스테이 체험, 코리아 하우스 공연팀의 가야금 연주, 대한항공의 기내식 비빔밥 시연, 한복입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의 시선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궁중 음식 시연은 궁중 음식 중요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인 정길자 씨가 이끌 예정이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으로는 서예, 탁본, 차담, 연꽃만들기, 108배 등이 소개된다. 한국의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유럽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한국형의 차별화된 관광상품 모델로 발전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 지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환승 관광목적지로서 위상을 확보하기 위한 홍보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관광공사는 또 12일 베를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한국의 밤 행사를 개최하는 한편 독일 최대 온라인여행사인 벡.데(weg.de), 오스트리아 최대 여행사 `페어케어스뷔로, 스위스 최대 여행사인 `투이 스위스 등과 한국상품 집중 판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skim@yna.co.kr

영상취재:김경석 특파원(베를린),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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