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작년 매출 20조..사상최대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62 視聴


07년 대비 28.5%↑..올 매출 22조9천억 목표

영업이익(2조2천61억원).당기 순이익(2조2천566억원)도 사상 최대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이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중공업은 13일 울산시 동구 한마음회관에서 주주와 회사 경영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갖고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5개 안건을 무표결로 가결했다.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19조9천570억원(전년도 대비 28.5% 증가), 영업이익 2조2천61억원(26% 증가), 당기순이익 2조2천566억원(30% 증가)으로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을 나타냈다. 자산 총액은 전년 16조7천987억원에서 작년 25조2천804억원으로 50.5% 증가했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2년여간 수주해놓은 조선물량이 많았고 엔진기계와 전기전자 사업부문도 크게 약진했기 때문으로 회사는 보고 있다.

2009년 사업계획은 매출 22조8천761억원, 수주 211억 달러, 시설투자 1조4천300억원, 기술개발투자 2천367억원으로 발표했다.

또 배당은 1주당 5천원(시가 배당률 2.48%), 총 2천997억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아울러 이날 임기가 만료된 민계식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이재규 카이스트 교수를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신규 선임했다.

최길선 사장은 주총에서 "지난해 글로벌 금융위기 속에서도 뛰어난 기술력과 선진화된 노사관계에 힘입어 여러 분야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적인 종합중공업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지속성장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쇄 노조위원장도 주주총회 후 인사말에서 "회사의 위기 극복을 위해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인상안을 회사에 위임했다"며 "현재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협력하고 고객과 시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장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조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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