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금산사서 31번째 108산사 순례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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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13일 천년고찰인 전북 김제시 금산사(金山寺)에서 108산사 순례법회가 열렸다.

이날 법회는 중생의 108번뇌 흘러내리는 마음을 일심의 원천으로 돌리겠다는 불자 수행 정진의 하나로 2006년 서울 도선사를 시작으로 전국 108개 사찰을 찾아 기도를 올리는 108산사 법회 중 31번째다.

금산사 법회는 오는 14일 한 차례 더 열린다.

백제 법왕(599년)때 창건돼 1천400여년의 역사를 지닌 금산사(조계종 제17교구 본사)는 미륵신앙의 본산으로 국보 제62호인 미륵전과 고려시대 석조 건축물, 조선후기 목조건축물 등 보물 11점을 지닌 유명 사찰이다.

법회는 혜자스님(서울 도선사 주지)이 "불자들의 간절한 기도와 염원으로 대지를 적시는 반가운 비가 내리고 있다. 온 나라와 국민이 편안하고 불자들이 큰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또다시 기도를 올리자"면서 시작됐다.

봄비가 내리는 가운데 3천여명의 불자는 사찰 경내 곳곳에 자리를 잡고 천수경과 백팔참회, 반야심경 등을 낭독하면서 기도를 올렸다.

2시간가량 이어진 법회에 이어 효자·효부 시상, 국군장병에 초코파이 전달, 다문화가정 인연맺기 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도 열렸고, 법회 뒤 금산사 회주인 월주 스님은 각 불자에게 염주를 보시했다

31번의 순례법회에 한 번도 빠지지 않았다는 서울 도선사의 대덕화 보살(69)은 "전국의 도량을 돌며 부처님께 기도를 올리며 참회하고 정진수행하면서 많은 깨달음과 기쁨을 얻는다"면서 남은 모든 법회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김제시는 순례단에게 지평선 쌀을 증정하고 금산사 앞마당에서 열린 지역 특산물과 우리 농산품 시식 및 직거래장터를 지원했다.
kan@yna.co.kr

촬영, 편집 : 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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