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교육 "3不 깨는 정책 시도 안해"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53 視聴


(춘천=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은 12일 대입전형 자율화 논란과 관련, "3불 정책을 깨는 어떠한 정책 시도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강원도교육청에서 열린 초.중.고 교장단 교육정책 설명회에 참석하고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대입전형에서 본고사와 고교등급제, 기여입학제를 금지하는 3불 정책은 상황이 만든 것으로 상황이 변하지 않는 한 깨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3불 정책이 철칙이 아니므로 상황은 변할 수 있으나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 장관은 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대입전형 자율화 방침과 관련해 "자율에는 반드시 책무가 따르고, 책무없는 자율은 방종인 만큼 대학입시는 일정한 룰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무책임하게 전개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룰의 핵심은 입학사정관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입학사정관제를 잘 활용하면 3불 정책을 뛰어넘는 놀라운 효과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입학사정관을 잘 양성할 수 있는 대학이나 연구소 등 5 곳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안 장관은 입학사정관제가 주요대학 위주의 정책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서는 "자칫 서울이나 수도권의 주요대학에서 독식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나 별도로 관리하는 발전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는 이 밖에 31일로 예정된 진단평가 거부 움직임에 대해서는 "어떠한 방해가 있어도 굴복하거나 주춤거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장관은 앞서 있은 교육정책 설명회에서 올해 국정과제로 추진되고 있는 교육뉴딜 사업 방향을 설명하면서 올해 안에 전국 초.중.고교에 쌍방향 원격교육 시스템인 인터넷 TV(IPTV)를 보급하고 EBS 교육방송을 강화하는 한편 전국의 100개 초.중학교를 전원학교로 육성하겠다고 소개했다.

또 도(道)별로 1개 군(郡)을 선정, 특별관리해 교육 선도군이 되도록 지원하고 교과교실제와 교원 평가제를 시행하며 학력을 정확히 파악하는 각종 평가시험은 계속 진행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안 장관은 설명회에 이어 강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사, 학생, 학부모와 간담회를 갖고 공교육이 사교육에 의존하는 경향을 탈피하기 위해 정부가 나서 공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limbo@yna.co.kr

촬영,편집: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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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ghj
2009.03.15 17:54共感(0)  |  お届け
나는야~~~이주호~~~수리초등학~~~교5학년1반9번이~~~다@@@@@
굿 ~~~~~바이~~~~삭제
fgd
2009.03.15 17:49共感(0)  |  お届け
dfgdfgdfgd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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