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속 사랑이야기..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서울=연합뉴스) 한국전쟁의 소용돌이 속에 실존했던 한 인물의 놀랍고도 아름다운 사랑과 희생 이야기를 재연한 오페라가 선보인다.

창작 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1980년대의 베스트셀러였던 동명 소설의 실제인물인 맹의순의 충격적이고도 감동적인 실화가 군더더기 없이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구성과 완성도 높은 현대음악으로 재탄생한다.

‘별들의 고향’, ‘바보선언’ 등으로 잘 알려진 영화감독 이장호가 연출을 맡고 제8회 한국뮤지컬 대상 극본상을 수상한 김수경 극작가와 작곡가 한양대 박영근 교수가 참여해 박진감 넘치고 볼거리 많은 무대를 만들어낸다.

또한 ‘나비부인’, ‘투란도트’ 등의 주역으로 미국언론의 극찬을 받은 바 있는 테너 이동현과 정명훈, 주빈메타 등과 협연한 바 있는 테너 나승서가 주인공 맹의순 역을 맡는다.

맹의순의 연인인 유정인 역은 국내최정상 소프라노 박정원과 유미숙이 맡아 창작 현대 오페라 무대에 큰 획을 긋게 된다.

국내최고의 스태프와 출연진 만들어내는 창작오페라 ‘내 잔이 넘치나이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공연문의. 02)541-0720

촬영.편집: 정재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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