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 연장 "걸림돌 제거 VS 임시방편"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서울=연합뉴스) 정부의 비정규직 기한 연장과 관련해 여야가 상반된 입장차를 보였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13일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당사자인 사용자와 근로자가 대화를 통해 고용기간을 연장함에 있어서는 현재 비정규직법이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기본 입장을 갖고 있다"면서 "당사자간의 대화를 통해 원만한 해결책을 이끌어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안 없이 반대하는 것은 참으로 쉽다"며 "야당은 투쟁의 자세가 아닌 협조의 자세로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생산적인 해법마련을 위해 지혜를 모아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이날 현안 브리핑에서 "비정규직 기한을 연장하겠다는 것은 잠시의 상황을 모면하자는 식의 정책이지 근본적 비정규직 대책에는 미치지 못한다"며 "이런 임시처방식의 제도가 과연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다"고 반박했다.

그는 또 "비정규직은 경기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불안정한 소득과 불안정한 신분으로는 소비를 확보할 수 없다"며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데 지혜를 모아야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도 "정부는 경제위기와 고용불안을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떠넘기고 있다"면서 "4월 국회는 이명박 정부의 반노동자 정책을 심판하는 장이 될 것이다"고 경고했다.

촬영,편집:김성수 VJ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비정규직,연장,quot걸림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901
全体アクセス
15,954,901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