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갤러리 윤주영 사진전

2009-03-13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대백프라자갤러리는 오는 16일까지 갤러리 전관에서 윤주영 사진전 50인-우리 시대를 이끌어 온 사람들을 개최한다.
12일 대백프라자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조선일보 편집국장, 문화공보부 장관, 국회의원 등을 거치면서 올해로 사진 인생 30년을 맞는 윤주영(81)씨가 지난 해 세종문화예술회관 전시 이후 처음으로 갖는 지방 나들이다.
윤씨의 사진은 1910년~1930년대에 태어나 각자의 분야에서 역사의 큰 획을 그은 원로 50명의 표정을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느낌의 흑백 사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품에서 소개되는 인물로는 100세의 작곡가 김성태 옹, 97세의 전 헌정회 회장 송방용 옹, 95세의 전혁림 화백을 비롯, 통일벼를 육종해 쌀밥 혁명을 이끈 허영희 교수, 경부고속도로 사업을 추진한 안경모 전 교통부 장관 등이 있다.
또 시인 김남조, 소설가 박완서, 연극배우 백성희, 가수 이미자, 영화감독 임권택, 가야금 명인 황병기 등 문화예술 인사도 다수 포함됐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폐허에서 눈물겨운 재기까지 격동의 현대사를 경험하고 이끈 주인공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각 작품마다 원로들의 삶을 압축해 놓은 듯한 어록을 달아 관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라고 말했다.
50인 사진전은 이번 대구 전시를 시작으로 광주, 울산, 부산 등지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문의는 ☎053-420-8015~6
mshan@yna.co.kr
촬영.편집 : 하인영 VJ(대구경북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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