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문건 수사 형사과장 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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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지난 7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故 장자연씨에 대한 성상납.폭행 등의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분당경찰서는 15일 브리핑을 통해 "고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문건을 확보했으며 문건에 폭행.성강요.술자리 참석 등에 대한 내용이 있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분당경찰서 오지용 형사과장은 "입수한 문건이 고인이 직접 작성한 것인지 조사중이며 어제 기획사 사무실 등에서 압수한 컴퓨터 12대 등 59점의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음은 오지용 형사과장과의 일문일답.
--보도된 문건을 경찰이 입수했나.
▲KBS 보도문건을 어제 오후 10시30분께 3장에 대해 모사전송을 통해 제출받았다.
--문건 내용은.
▲문건에는 폭행.성강요.술자리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다.
--실명도 나와있나.
▲실명이 몇 명 거론돼 있지만, 사실 관계 확인 이전이라 밝히기 어렵다. 우선 필적 감정을 통해 고인이 작성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하고, 고인이 작성했다 해도 내용에 대한 사실 확인이 필요하다.
--문건에 나오는 사람은 몇 명이고 직업은 뭔가.
▲수사사항이므로 말할 수 없다.
--경찰이 입수한 문건은 어떤 것이라 보이나.
▲지장 등이 일부 있어 어떤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용도로 작성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다. 유서성격은 아닌 것 같다.
--법적 송사부분과 관련 있다고 보나.
▲의사표현이 돼 있고 명의인도 돼 있다.
--전 매니저 유장호씨가 문건 작성에 관련돼 있나.
▲유씨 진술에는 자신이 있을 때 고인이 작성한 게 있다는 얘기가 나오기는 하는데, 그 문건이 우리가 입수한 그 문건인지는 알 수 없다.
--그럼 다른 문건이 있단 말인가.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수사할 계획이다.
--전 매니저 유씨가 문건을 건네받은 경위는.
▲유씨는 구체적인 내용은 잘 모르며 자신이 직접 목격한 사실은 아니라고 얘기했다.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어제 진행한 압수수색 대상은.
▲기획사 사무실 3곳 등 8개 장소에서 컴퓨터 12대를 포함해 59점을 압수해 분석 중이다.
--추가 압수수색 계획은.
▲수사진행에 따라 필요하면 할 곳도 있다고 판단된다.
--압수물 중에 증거물로 쓸 것 있나.
▲현재 분석 중이다.
--전 매니저 유씨에 대한 수사는.
▲유씨는 현재 보도된 문건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KBS에도 그 문건을 전달한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
--유족에 대한 추가 조사가 이뤄졌나.
▲어제 오후 6시30분께 장씨 언니와 오빠를 만났다. 유족은 문건 내용에 대해 수사를 원하고 있으며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유족은 어디서 조사하나.
▲장소는 결정되지 않았지만 찾아가서 진술을 받을 계획이다.
--유족이 수사를 원한다고 갑자기 마음 바꾼 이유는.
▲이미 문건이 보도됐고 내용에 대한 규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유족이 알고 있던 문건 내용과 같나.
▲확인 안 됐다. 추가로 확인할 거다.
--실명이 거론된 성상납 부분이 사실로 드러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사실로 확인돼도 발표하는 것은 피의사실 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어서 공익 여부를 판단해 결정하겠다.
--전 소속사 대표 김씨에 대한 조사는.
▲김씨가 현재 일본에 체류 중이어서 경찰에서 통화를 시도하고 있다.
--소환 계획 있나.
▲현재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판단된다.

영상취재 : 이재호 PD / 편집 : 전현우 기자

dk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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