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동진선생 판소리 유물전시관 개관

2009-03-15 アップロード · 233 視聴


(공주=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공주가 낳은 판소리 대가인 고(故) 인당(忍堂) 박동진 선생의 판소리 유물전시관이 14일 문을 열었다.

고인의 생가터인 공주시 무릉동에 세워진 유물전시관에는 5대 판소리(수궁가, 적벽가, 심청가, 춘향가, 흥보가) 원본과 배비장타령, 변강쇠타령, 허생전 등의 복원 판소리 원본을 비롯해 성서이야기, 모세전 등 창작 판소리 자료가 전시됐다.

특히 이 곳에는 박동진 명창의 소리를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음원과 동영상 코너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흥미를 느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시관에는 생전에 판소리 사설을 직접 적어놓은 소리책을 포함해 완창 공연과 관련된 팸플릿, 연습 때 사용하던 북.부채 및 의상 등 후손으로부터 기탁받은 고인의 유품이 보관돼 있다.

공주시 관계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인 판소리의 극치를 보여준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고, 전통 문화자원인 판소리를 공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여주고자 기존의 전수관 옆에 이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박동진(1918-2003) 선생은 김창진을 비롯 조학진, 박지홍 등 여러 스승에게 판소리를 배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판소리 명창으로 흥보가를 5시간 동안 완창해 완창 판소리 붐을 일으켰다.
jung@yna.co.kr

영상취재,편집:이응주 기자, 김민철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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