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영남서 경제챙기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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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마산=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이명박(李明博) 전 서울시장이 18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경남지역 순회에 나섰다.

연말연시 각계 단체와 원로들에 대한 송년.신년 인사 순례로 민생탐방을 잠시 중단한 지 거의 한달만에 당의 텃밭인 경남을 시작으로 지역 대권행보에 재시동을 건 셈.

이 전 시장은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거제 대우조선해양을 방문했다. 그는 "지난 1991년을 마지막으로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세계적 조선업체가 된 기업을 찾아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남상태(南相兌) 사장 등 경영진과의 간담회에서도 "과거 이곳의 노사분규가 너무 심해서 정부가 폐쇄까지 검토를 했는데 지금 세계적 기업이 된 것은 노사분규가 없어진 덕분"이라며 "이에 비하면 현대자동차 노사문제는 과거 내가 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다. 자동차산업이 걱정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한국은 반기업적 정서가 너무 강하다"면서 "친기업적 사회분위기를 만들어야 하고 기업인들이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구내식당에서 근로자들과 점심을 같이 하면서도 노사화합을 거듭 강조했다.

그는 "과거에는 생계형 노사파업도 있었지만 지금은 고임금을 받는 곳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한 뒤 "그러나 과거 정치인들 처럼 노사분규 현장에서 직접 중재를 하는 것은 오히려 노사분규를 조장하는 결과를 낳을 뿐이어서 적절치 않다"고 지적했다.

이 전 시장은 이날 수행한 기자들에게 여러 차례 "오늘은 되도록이면 정치 이야기를 하지 말자"고 당부하면서 경제 행보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최근 당내 대권 라이벌인 박근혜(朴槿惠) 전 대표 진영에서 이슈화하고 있는 후보검증 논란에서 벗어나 민생경제 챙기기를 강조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됐다.

실제로 그는 박 전 대표측의 후보검증론에 대한 질문에 "(박 전 대표측과) 충돌해서는 안되고 한나라당이 화합해서 정권교체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얼마든지 화합해서 잘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비켜갔다.

그는 다만 "최근 정치권에서 나오는 (네거티브) 이야기는 이미 검증이 다 됐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는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또 자신의 팬클럽 `명박사랑이 박 전 대표의 사생활 검증 필요성을 제기한 데 대해서도 "잘 못 된 것이다. 자제시키려 생각하고 있다"며 확전을 경계했다.

한편 이 시장의 이날 거제 방문에는 측근인 이방호(李方鎬) 의원과 함께 대표적 친박(親朴: 친 박근혜)계 의원으로 알려져 있는 거제 지역구의 김기춘(金淇春) 의원이 시종 자리를 같이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전 시장은 이어 마산으로 이동해 경남여성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그는 오는 19일에는 마산 택시기사 간담회,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 방문에 이어 진주의 여론주도층 모임인 미래사회포럼이 주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강행군을 계속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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