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무국제예술제 19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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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주영 기자 =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무용 조류를 소개하고 국내 작품의 국제화를 도모하기 위한 창무국제예술제가 19-29일 서울 아르코예술극장과 포스트극장, 서울문화재단에서 열린다.

㈔창무예술원과 무용월간지 몸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중국 등 4개국 소속 무용단과 안무가들이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조류, 한국춤의 미래, 세계 속의 창무 등 3가지 주제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먼저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조류를 주제로 19-20일 일본 부토단체 산카이주쿠 무용단이 카게미를 공연한다. 카게미는 무용단 특유의 세밀한 연꽃무대가 인상적인 작품으로 아시아와 유럽의 많은 도시에서 공연됐다.

22일과 23일에는 인도네시아 사르도노 댄스씨어터가 쓰나미 피해를 입은 여인들의 삶을 담은 쓰나미 속의 여인들을 초연한다. 또 우리나라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볼레로와 박명숙 서울현대무용단의 신작 수간도 관객들을 만난다.

25-26일에는 중국 베이징현대무용단이 삶의 변화와 재탄생을 표현한 서약-삼경에 내리는 비를 공연하고 용인대 황문숙 교수가 이끄는 미르현대무용단이 강강술래를, 아지드 현대무용단이 블랭킷 앤드 볼을 무대에 올린다.

올해로 창단 30주년을 맞는 창무회는 김선미 예술감독과 단원 등이 공동 안무를 맡은 창작춤 역을 28일과 29일 공연한다.

한국 춤의 미래를 주제로 한 우리나라 중견 안무가들의 공연은 23-24일 포스트 극장에서 펼쳐진다. 춤패 배김새의 전ㆍ현직 대표인 신은주와 하연화의 공연 향을 비롯해 우리나라 제1호 프리랜서 무용수 이영일의 조용한 공기, 벨기에에서 활동 중인 류경아의 에코 인 더 드림 등이 공연될 예정이다.

세계 속의 창무를 주제로 한 공연은 26-27일 포스트극장 무대에 오른다. 1998년 창무회에서 한국 전통춤과 창작춤을 사사한 중국 안무가 장소매와 2004년 창무회 심청 공연에 출연했던 일본의 니시무라 마이코가 관객들을 만난다.

이밖에 김선미 창무회 예술감독과 최지연 부예술감독이 지도하는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 안무 워크숍이 19-26일 포스트극장에서 열리고, 아시아 컨템퍼러리 댄스의 정체성과 과제 등을 모색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26-27일 서울문화재단에서 개최된다.

공연시간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6시. 1만5천원-5만원. ☎1588-7890, 1544-1555.
nann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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