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무역수지 흑자전환..3월 최대 예상

2009-03-16 アップロード · 9 視聴


(서울=연합뉴스)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부진 등으로 수출보다 수입이 더 크게 감소하면서 2월 무역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2월의 무역수지는 29억 3천만 달러 흑자로 집계돼 2007년 6월 35억 달러 이후 가장 큰 규모를 나타냈습니다.

수출은 254억5천8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8.3% 줄어 4개월 연속 마이너스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수출보다 수입 감소폭이 더 커 2월 수입은 225억2천900만 달러로 지난해 2월에 비해 무려 30.9% 급감했습니다.

한편 3월의 무역수지 흑자가 사상 최대인 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동근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장은 16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가 하락으로 석유 수입 금액이 대폭 줄면서 이달 무역수지 흑자가 월별 기준 사상 최대인 4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 실장은 또 3월 경상수지도 5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올해 전체 무역수지 규모는 약 200억 달러 흑자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석유 수입이나 수출 금액 증가율은 마이너스(-)이지만 건수로 따지면 증가세"라며 "이는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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