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청보리축제 초대합니다

2009-03-16 アップロード · 73 視聴


(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국토 최남단이라는 마라도의 상징성에 가려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하던 가파도 주민들이 올해를 가파도 방문의 해로 설정하고 청보리축제를 마련하며 관광객들을 초대하고 있다.

마라도에는 연간 30만명에 육박하는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나, 마라도에 비해 본섬에 가깝고 면적으로나 인구로 3배가 넘는 가파도에는 연간 관광객이 1만명 수준에 그치고 있다.

고인돌 135기가 남아있는 가파도는 역사적 가치나 문화재적 가치도 뛰어나 최남단이라는 상징성을 빼면 마라도에 비해 결코 뒤질 것이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인식이다.

이에 가파도 주민들은 오는 28일부터 이틀 동안 제1회 가파도 청보리축제를 마련, 관광객들을 초대하며 가파도가 관광지로 발돋움하는 전환점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틀 동안 오전 10시부터 환영 길놀이를 시작으로 청보리밭 걷기, 청보리 풀잎 공예, 방어요리 체험, 전통 낚시대회 등이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또 뿔소라 구이, 젓갈 등 해산물 요리 무료 시식, 보말까기 대회, 활어 경매, 소원 기운 돌탑 쌓기 등의 부대 행사가 준비됐고, 해녀식당과 가파도 수산물 전시.판매장이 상설 운영된다.

이밖에 풍물패와 아줌마 난타 등의 공연과 서예 전시회도 열린다.

하루 3차례 왕복 운항하던 여객선은 청보리축제 기간에 6회 이상으로 증편 운항되고, 요금도 50% 할인된다.
dshong@yna.co.kr

취재: 홍동수 기자(제주취재본부), 편집: 홍종훈VJ(제주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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