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사고 소식에 이웃들도 침통

2009-03-16 アップロード · 71 視聴


(서울=연합뉴스) 예멘의 관광지에서 폭발물이 터져 한국인 관광객 4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는 소식에 희생자들의 이웃도 슬픔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내와 함께 변을 당한 고 주용철 씨 부부는 슬하에 자녀가 없어 부부끼리 여행을 자주 다닌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이번 여행이 마지막이 됐습니다.

주씨 부부는 평소 주민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아까지 않았고 털털한 성격으로 주민들과도 잘 어울렸던 터라 사고소식을 접한 이웃들은 더욱 안타깝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이웃주민 “외국 가기 전날인가? 와서 어디 간다고 우편물 오면 좀 받아달라고 했는데... 그 양반이 돌아가실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지...”

또 다른 사망자인 70살 박봉간 씨의 가족과 친척들은 외부인의 접근을 차단한 채 삼성동에 있는 박씨 집에 모여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대책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씨의 갑작스러운 사고소식이 믿기지 않는 건 이웃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인터뷰 이웃주민 “뭐라고 말을 하겠어요? (그저) 안된 것 뿐이지...”

이기철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 심의관을 팀장으로 한 정부 신속대응팀은 이날 오후 1시에 두바이로 출국했습니다.
대응팀은 두바이를 거쳐 예멘 현지에서 사망자와 부상자 이송 등의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고소식에 침통해 있는 희생자 가족과 이웃들은, 정부의 발빠른 대응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임주현입니다.
mortar60@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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