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선율이 흐르는 뮤지컬 싱싱싱

2009-03-16 アップロード · 68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국내 최초 재즈 뮤지컬이라는 타이틀을 내건 뮤지컬 싱,싱,싱이 내달 5일부터 5월3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에서 공연된다.

1995년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를 초연했던 서울뮤지컬컴퍼니 김용현 대표와 배해일 연출이 사랑은 비를 타고 시즌2라는 부제를 달고 선보이는 작품이다.

사랑은 비를 타고가 형제간 갈등과 화해를 그린 작품이라면 이 작품은 자매간 갈등과 화해를 주제로 다루고 있다.

배 연출은 "사랑은 비를 타고에서와 마찬가지로 가족 간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하고 싶었다"면서 "음악을 통해 이야기와 감성을 전달하는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여고 음악 선생을 그만두고 재즈클럽을 경영하는 이송과 이송의 제자였던 유나, 해나 자매가 주인공이다.

고교 시절 밴드부에서 활동하면서 보컬리스트를 꿈꿨던 언니 유나와 동생 해나의 꿈이 엇갈리면서 두 사람은 갈등을 겪게 되지만, 10년이 흐른 뒤 이송의 재즈클럽에서 만나 화해하게 된다.

이송 역은 뮤지컬 배우 윤영석과 전병욱이 번갈아 맡으며, 유나 역은 문혜영, 해나 역은 유나영이 연기한다.

재즈 피아니스트 지나가 음악을 작곡했으며, 재즈 전문 연주자들이 라이브로 연주를 들려준다. 베니 굿맨의 싱,싱.싱을 비롯해 유명한 재즈 선율도 들을 수 있다.

3만5천-4만5천원. ☎02-3141-1345.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재즈선율이,흐르는,뮤지컬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18
全体アクセス
15,955,062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0

공유하기
내일의 날씨
7年前 · 81 視聴

34:46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 (종합)
7年前 · 2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