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표 "재보선 의식 추경 용납못해"

2009-03-17 アップロード · 10 視聴


(서울=연합뉴스) 신지홍 기자 =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17일 "추가경정예산 편성이 4월29일 재보궐선거를 의식한 행보로 추진되고 있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일자리창출특위 연석회의에서 "어제 언론을 보니 행정안전부 장관과 차관 등이 재보선 인근 지역에 가 물의를 빚었다고 한다"며 이같이 경고했다.

그는 "추경 재원은 모두 국민의 빚으로, 한푼이라도 절대 선심성으로 추진돼선 안된다"며 "만약 정부 여당이 선심성 추경 행보를 하면 이에 강력히 문제제기할 것이며, 그 내용을 국회 예산결산위원회에서 심사할 때 선심성이라면 확실히 견제.감시하겠다"고 밝혔다.

또 "추경은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을 돕는 민생추경이어야지 정치화된 추경은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shin@yna.co.kr

촬영: 이상정VJ,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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