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하와이 공연 취소 이유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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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투어 하와이 공연 무산으로 법정 출석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나는 콘서트를 취소한 사람이 아닙니다. 공연을 취소한 이유를 몰랐습니다."

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ㆍ27)가 월드투어의 하나로 열리려던 2007년 6월 하와이 호놀룰루 공연 무산과 관련해 16일(현지시간) 하와이 호놀룰루 연방법원에서 열린 민사소송에 증인 신분으로 출두해 이같이 증언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하와이에 있는 비의 공연 판권구입사인 클릭엔터테인먼트는 비와 매니저가 계약을 이행하지 않고 공연 판권료 50만 달러와 공연 무대 비용 약 100만 달러 등의 손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검은 정장 차림에 선글라스를 낀 비는 법원 앞에서 플래시 세례를 받았고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그는 법정에 들어서기 전 로스앤젤레스 공연 취소에 대한 또다른 소장을 땅에 떨어뜨리기도 했다.

이날 법정에서 비는 선서를 한 뒤 영어로 "나는 정지훈이며 레인으로 공연한다. 알로하"라고 영어로 자신을 소개하고 통역을 통해 90분간 한국어로 질문에 답했다.

비는 알로하 스타디움에서 공연하기를 진심으로 원했다면서 "공연이 왜 취소됐는지에 몰랐다.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또 "한참 지나서 관계자들로부터 무대가 공연에 적합하지 않고 안전 문제가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다. 미국에서 공연하기를 원하며 특히 가능한 한 빨리 하와이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 "나는 공연 계획에 대한 결정권을 갖고 있지 않으며 그것은 JYP엔터테인먼트의 매니지먼트 팀이 결정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클릭의 변호사인 에릭 사이츠가 클릭의 손실이 얼마인지 아는지, 2007년에 얼마를 벌어들였는지 묻자 "나는 내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나는 내 돈을 관리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일등석 항공료, 고급 호텔 스위트룸과 나이트클럽 파티 등 매니지먼트가 요구한 모든 것을 클릭이 지불한 것을 아느냐는 물음에도 비는 자신이 아니라 매니저가 요구한 것이라고 답변했다.

밴드 장비가 배로 하와이에 운송되지 않은 이유와 댄서들과 밴드 멤버들이 공연 비자를 받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비는 "계획들은 전적으로 매니지먼트 팀이 이행했으며 나는 댄서들과 함께 연습하고 있었다. 나는 가방을 꾸리고 있었다. 나의 일은 공연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비의 증언에 앞서 JYP 측은 비가 음악, TV, 영화로 한 달에 120만 달러를 벌었다고 증언했다.

영상편집 : 전현우 기자

mimi@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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