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분 앞두고 멕시코 피라미드에 순례객 붐벼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55 視聴



(멕시코시티=연합뉴스) 류종권 특파원= 멕시코시티에서 북동쪽으로 52km 떨어져 있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이 춘분을 맞두고 순례객들로 붐비고 있다.

멕시코 민간신앙에서는 춘분과 추분에 하늘의 기(氣)가 가장 왕성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데 특히 하늘에서 가까운 각지의 피라미드에서 기를 받는 풍속이 전해내려 오고 있다.

멕시코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는 기원전 2세기경 건설되기 시작하여, 기원 후 4세기부터 7세기 사이에 전성기를 맞았다. 전성기 인구는 대략 12만 명에서 20만 명으로 추정된다.

태양의 피라미드와 달의 피라미드를 잇는 형태의 ‘죽은 자의 길’은 폭 40~100m에 길이가 5.5km나 된다.

태양의 피라미드는 바닥 한 변의 길이가 230m, 높이 66m에 24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다.

죽은 자의 길 끝에 있는 달의 피라미드는 바닥 한 변 길이 15m, 높이 46m로 사람의 심장을 재물로 받친 곳으로 추정된다. 테오티우칸은 ‘신들의 도시’를 의미한다.

영상취재:류종권 특파원(멕시코시티), 편집:심지미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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