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졸업생, 경기침체의 희생양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25 視聴

취업자 -14만명..5년5개월래 최악

신규 취업자 수가 마이너스 14만명 대로 접어들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8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는 2천274만2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만2천명(0.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취업자 수가 이처럼 급감한 것은 2003년 9월의 마이너스 18만9천명 이후 5년5개월만에 처음입니다.

경기침체에 따른 노동수요 감소에다 졸업시즌까지 겹쳐 2월 실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했습니다.

녹취 정인숙 팀장 / 통계청 고용통계팀
"실업자는 92만 4천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10만 6천명이 증가하였습니다. 실업률은 3.9%, 전년 동월대비 0.4%p 상승하였습니다"

신규 취업자 수 증가폭은 지난해 10월 9만7천명, 11월 7만8천명으로 10만명 아래로 떨어진 뒤 12월에는 -1만2천명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으며 1월에도 -10만3천명을 기록했습니다.

정부는 이런 상황을 반영해 올해 신규 취업자 목표치를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수정 발표했지만 최근 들어 민간경제연구소들은 취업자가 이 보다 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신규 취업자 수가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져 2월 졸업생들이 경기침체의 희생양이 되고 있습니다.

전화인터뷰 변양규 연구원 / 한국경제연구원

"(정부 예측대로)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2% 정도라고 할 지라도 약 30만개 가까운 일자리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게 되면 실업이라는 경제적 고통이 일부 계층에만 집중되는 악영향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경제활동인구는 2천366만7천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만6천명(-0.2%) 감소했으며 경제활동참가율은 59.3%로 0.6%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비경제활동인구 가운데 구직단념자는 16만9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5만명(4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상편집 : 권동욱 기자
think2b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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