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민“수질오염총량관리제 철회하라”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37 視聴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민대책위원회(공동대표 이건실 춘천시의장)는 18일 춘천 의암공원에서 시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결의대회를 갖고 한강수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의 의무제 전환 철회를 촉구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권역별 차등 목표수질 설정은 결과적으로 하류지역의 오염 부하량을 상류지역으로 전가시켜 불평등을 고착시킬 것"이라며 "오염원이 집중될 규제완화 지역 만 수질오염총량제 의무제를 실시하라"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또 "수도권의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해 3개의 댐을 보유한 춘천은 매년 1천억원의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한편 춘천시민들은 결의대회에 앞서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22일)을 앞두고 의암호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쳤다.

촬영,편집:이태영 VJ(강원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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