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월 임금 삭감분 이웃 전달

2009-03-18 アップロード · 30 視聴


(울산=연합뉴스) 서진발 기자 = 울산시와 시공무원노동조합이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 임금과 해외연수비 등을 자진 삭감키로 한데 이어 3월분 삭감액 1억8천555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했다.

박맹우 시장과 박상조 노조위원장은 18일 시장실에서 울산공동모금회 최일학 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으며, 공동모금회는 기초생활 수급자 등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자녀 1천850명에게 교복 구입비 명목으로 10만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시와 공무원노조는 경제위기 극복 및 지역경제 살리기에 동참하기 위해 이달부터 연말까지 시장과 부시장은 기본급의 20%, 2∼5급(실.국장, 과장, 담당)은 기본급의 10%, 6급 이하는 기본급의 3%씩 16억8천800만원을 삭감하고 여기에 추경예산 일부를 보태 모두 18억원을 저소득층에 지원하기로 했다.

연간 20일로 측정해 지급하는 직원 연가보상비 가운데 5일분(6억1천300만원)과 해외연수비(연간 총 4억6천400만원), 성과상여금 10%(4억2천만원)도 각각 삭감해 성금에 포함했다.

박맹우 시장은 "노조가 임금 자진삭감을 결의하고 고통분담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 매우 고맙게 생각한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가구에 희망을 주고 경제위기 극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sjb@yna.co.kr

촬영.편집:김영진 VJ(울산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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