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부인과 수술, 흉터없는 경질내시경이 효과적

2009-03-19 アップロード · 188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여성의 질을 통해 직경 3mm의 내시경을 삽입해 부인과 종양을 치료하는 경질 내시경 수술법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수녕 교수팀은 2년동안 경질내시경 수술을 받은 환자 109명을 분석한 결과 96%(105명)의 수술 성공률을 보였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김수녕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난소암 수술을 한번 했고 제왕절개 수술을 두번 했던 환자가 있었다. 또 캘로이드 체질이라 흉이 상당히 컸었는데 난소에 혹이 생겨 경질내시경 수술법으로 수술을 했다. 아무런 이상 없이 수술이 잘 끝났고 다음날 퇴원했다"

경질내시경 수술의 평균 수술 시간은 35분이었고 혈액 손실은 평균 36ml, 수혈이 필요한 경우는 없었습니다.

또 주요 합병증이 나타난 경우는 없었으며 평균 입원기간은 2일, 경질내시경 수술이 불가능했던 4명의 환자는 복강경이나 미니절개 개복술을 사용했습니다.

김 교수는 현재까지 난소 종양 140예를 포함해 200 예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며 최근엔 입원기간이 이틀에서 하루로 줄었다고 소개합니다.

(인터뷰) 김수녕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최근에는 일반 양성 종양 외에도 악성 종양, 암 환자에게도 시도가 되고 있다. 현재는 암 환자는 직접 환자에게 하지 않고 동물을 통해 발표가 되고 있지만 앞으로는 향후 미래 복강경을 대신할 새로운 수술기법으로 자리를 잡을 것으로 생각한다"

경질내시경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은 피부 절개가 없어 흉터가 남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또 복벽에 상처를 내지 않아 상처와 관련된 합병증도 없으며 입원기간과 치료비가 적게 들고 수술 후 통증도 약합니다.

(인터뷰) 김수녕 교수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기존의 복강경의 단점은 1cm와 5mm자리 구멍을 서너개 내고 가스를 주입한 후 수술을 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특히 복부비만이 심하거나 당뇨병이 있는 경우 창상감염의 위험이 있거나 폐나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수술이 상당히 위험했다. 하지만 경질내시경 수술의 경우 가스를 주입하지 않고도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부위의 통증이 작기 때문에 국소 마취나 허리 마취 등으로 수술을 할 수 있다"

경질내시경 수술은 선진국에서도 극소수 의료기관에서만 시도되는 최신의 최소 침습 수술기법입니다.

의료보험이 적용되지만 보급이 덜 되어 국내에서는 김교수 연구팀에서만 시술 가능합니다.

김 교수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점에서 여러 모로 장점이 많은 미래형 수술법이라며 적극적인 보급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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