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 경찰수사 19일 브리핑 내용

2009-03-19 アップロード · 34 視聴


(성남=연합뉴스) 고(故) 장자연 씨에 대한 사자명예훼손과 성상납 강요 등 혐의를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19일 "어제 고인의 유족을 상대로 고소인 보충조사를 실시했으며 통신수사와 사건 주변인물 수사를 계속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오지용 형사과장은 브리핑에서 "어제 경찰은 리스트가 없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해명하겠다"며 "유씨는 문건이 7장이라고 했는데 경찰이 입수한 문서는 4장이었다. 여러 사람의 진술로 볼 때 경찰이 확보하고 있지 않은 3장에 명단이 있는 것 같아서 리스트가 없다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또 "경찰이 입수한 문건엔 일부 관계자 이름이 있지만 리스트와는 다르다고 받아들였다"고 답했다.

오지용 형사과장의 발표 내용을 영상에 담았다.

영상취재.편집 : 김태호, 이일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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