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김해시 에코트리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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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다양한 나무 이야기 모아 나뭇잎.숲 조성

(김해=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저탄소 녹색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방안으로 에코트리(Eco-Tree)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선포했다.

김해시는 19일 지역 내 장유면 관동고분공원에서 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환경단체 회원 등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김종간 시장과 환경단체인 경남생명의 숲 허정도 대표가 에코트리 협약식을 갖고 시민과 함께 하는 녹색성장도시 조성을 위한 에코트리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에코트리 프로젝트는 김해시가 지난해 10월 미래비전으로 정한 책읽는 도시, 디자인 창조도시, 친환경에너지 도시라는 3대 시책을 실천하기 위해 구상한 것으로 나무를 심는 작은 행동 하나가 내일의 희망이 된다는 개념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실천 캠페인이다.

이 프로젝트는 인터넷의 가상세계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네티즌들이 다양한 나무이야기를 올리면 이 이야기가 나뭇잎이 되고 시는 기업과 단체 등의 후원을 통해 이 나뭇잎들을 현실에서 나무로 심어 점진적으로 친환경생태숲으로 가꿔 나간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행사에서 김종간 시장과 허정도 대표는 나무가 있는 행복한 도시 김해, 숲이 생명이다라는 글을 적은 나뭇잎 모양의 종이를 행사 무대에 마련된 나무에 부착해 에코트리 프로젝트를 시범적으로 실천해 보였다.

시는 이 프로젝트가 실천되면 지속적으로 나무가 심어져 숲을 이루기 때문에 온실가스 감축과 푸른 도시를 조성할 수 있고 네티즌들의 나무이야기를 모아 출판 및 영상, 게임 등의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며 에코트리 테마공원이나 환경생태체험관 등 녹색체험관광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내달안에 에코트리 프로젝트 전담조직을 구성해 시민들의 참여와 후원금 및 후원나무 등을 모으고, 5월에는 에코트리 홈페이지를 개설해 온라인상에서 본격적인 나무심기에 나서는 한편 가야의 거리와 반룡산공원, 삼계근린공원 등 도심공원을 에코트리 숲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정부의 정책공모에 선정된 에코트리 프로젝트는 내달부터 환경부와 협력해 추진하게 돼 김해를 세계적 친환경에너지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시민과 후원 기업체에 대해서는 탄소배출권 인증, 공공시설 무료 이용, 교통카드 충전 등의 다양한 혜택도 부여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64회 식목일 행사도 함께 열려 공무원과 시민 등이 관동고분공원 등 4곳에서 매화나무 1천여그루와 편백 4천500여그루를 심었다.
bong@yna.co.kr

촬영, 편집 : 이정현VJ(경남취재본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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