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NCC노조 민주노총 탈퇴 선언

2009-03-19 アップロード · 48 視聴


(서울=연합뉴스) 울산 지역의 폐기물 처리업체로 이달 초 노사간 임금 동결.고용 보장을 골자로 노사화합 선언을 했던 ㈜NCC 노조가 19일 민주노총 탈퇴를 공식 선언했다.

민노총 화학섬유연맹 산하 지회인 ㈜NCC 노동조합(지회장 김주석)은 이날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지난 5일 열린 노사화합식에 대해 상급단체인 민노총과 화섬노조가 회사의 협박, 회유 운운하며 음해하고 징계까지 하려는 처사에 실망했다"며 탈퇴 배경을 밝혔다.

노조는 "조합원들이 겪는 고용 불안과 회사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 것은 노조의 당연한 의무이며 노사화합선언은 이를 위해 정당한 절차를 걸쳐 결정한 것"이라며 "민노총과 화섬노조는 이를 마치 파렴치한 행위로 비판하고 선동하는 일체의 행위들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노조는 또 "현장에서는 경제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노사상생의 고민을 높이는 이때에 민노총이 주장하는 정권과의 한판 싸움 방식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다"며 "노총을 탈퇴하고 국가 경제위기 극복과 혁신적인 노사관계 정립을 위한 새로운 노동운동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NCC지회는 조합원 35명으로 이뤄진 민주노총 화학섬유연맹 산하의 지회로 2004년 12월 창립과 함께 연맹에 가입하면서 민노총에 소속됐으며 폐기물 처리업계로는 전국에서 유일한 민노총 산하 사업장이었다.
docho@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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