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폭력 피해 안당하려 성상납"..충격

2009-03-20 アップロード · 3,566 視聴


(서울=연합뉴스) 김종환 기자 = 최근 인터넷으로 확산되면서 충격을 안겨줬던 여중생 알몸 폭행 동영상.

그러나 일부 여중생들은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입니다.

최근 학교에서도 비슷한 폭력행위가 적지않게 일어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여학생 = "(최근 여중생 폭생 사건 봤어요? 동영상으로?) 네 봤어요. (실제로 그런 것들이 학교에서 있나요?) 있죠. 적당한데 우리는.."

오히려 남학생들 보다 여학생들의 폭력 수위가 높다는 것입니다.

사소한 감정까지 폭력의 이유가 된다는게 여학생들의 말입니다.

인터뷰 여학생 = "여자들이 더 심하죠 남자들은 그냥 싸움나거나 하는데 여자들은 사소한 것으로 때리는 것이 많아요. 얘가 질투난다 얘가 뭘 잘했다 애가 조금이라도 맘에 안든다 그러면 바로 돌변해서"

이렇다 보니 여중생 사이에는 친구들의 폭력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해 줄 선배. 일명 일진 빽 만들기가 공공연하게 퍼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여중생 = "많죠 그게 심하죠. 그게 있기 때문에 그렇죠. 언니 오빠들이 조금 논다 싶을 때 그걸 빽이라고 해요. 얘가 이상하다 그러면 언니 오빠들에게 말하면요 이유 상관없이 다 때려요"

그러나 보호의 대가는 그야말로 충격적입니다.

성추행은 물론 성관계까지 감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여중생 = "오빠들 빽을 얻으려고요 오빠들이랑 자고 하는 애들도 있어요. 일부러 밤에도 어울려 다니면서 담배피고 술먹고 하라는데로 다 해줘요. 담뱃불로 지져도 가만히 있어야 돼요. 거기도 만지잖아.. 위 아래 다..가슴도 만지고요 그래도 가만히 있어야해요."

심지어 보호를 빌미로 성매매까지 강요 당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뷰 여중생 = "몸 그런거 팔거나 하래요 (성매매를 시킨다는거에요?) 네 (성매매해도) 돈도 안줘요."

보호를 대가로 한 남학생들과의 성 거래는 여고생들도 마찮가지입니다.

인터뷰 여고생 = "남자한테 몸 주고 담배 받고 하루 원나잇 같이 해서 빽 만든 다음에 누가 까불면 이르고 그런거.. (그런게 많아요?) 네. (상당히 많아요?) 네."

인터뷰 여고생 = "성관계 그런거 성관계 해주면 오빠들 쌓이고 그러니까"

인터뷰 여고생 = "왕따인 애들이요 자기도 왕따가 되기 싫으니까 남자애들한테 몸 주고 빽 만드는 애들도 있어요. (그런 학생 많아요?) 네 몇몇 있어요."

남학생들은 일명 빽을 찾기 위해 찾아오는 여학생들을 마다할 이유는 없다는 반응입니다.

인터뷰 남고생 = "그러니까 친해지잖아요. 성관계하면 친해지잖아요. 그러니까 막 자기가 당하고 있으면 부르고 그래요 (그럼 도와주고?) 네."

인터뷰 남고생 = "그냥 심심할때 불러서 같이 한번 자고 장난감 같이 갖고 놀고 그러다 그냥 집에 보내고 그냥 그래요"

폭력으로 부터 벗어나기 위한 청소년들의 충격적인 성 거래 실태.
대책없는 학원폭력이 아이들을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연합뉴스 김종환입니다.
kkk@yna.co.kr

영상취재 : 정성훈VJ, 편집 : 김종환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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