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28사단서 다문화가정 병영문화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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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경기북부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등 80여명이 20일 육군 28사단에서 병영문화를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이날 부대 역사관과 동두천 자유수호박물관을 방문해 6.25 전쟁과 남북 대치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필리핀에서 온 메리그레이스(23.여) 씨와 제이드(21.여) 씨는 "6.25때 필리핀軍도 한국을 돕기 위해 참전했다"는 설명에 그런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밝게 웃었다.
참가자들은 이어 내무반과 휴게실 등을 둘러보고 병사들과 함께 점심을 먹었다.
이들은 부대를 둘러본 뒤 연천 태풍전망대를 방문해 남과 북을 가르는 철책과 멀리 보이는 북한 기정동마을을 보며 분단의 현실을 실감했다.
일본에서 온지 11년 됐다는 히로모토 히로코(49) 씨는 "부대 내의 생활여건이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좋았다"며 "우리 아들도 군대에 보내야 하는데 오늘 부대를 직접 보고나니 안심이 된다"고 미소지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가족들에게 분단의 현실과 한국 병영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의정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의정부생활체육협의회가 마련했다.
rao@yna.co.kr

영상취재: 나확진 기자(경기북부취재본부),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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