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인천-오사카·기타큐슈 취항

2009-03-23 アップロード · 100 視聴

첫 저비용항공사 국제 정기선…연간 20만여석 공급

(서울=연합뉴스) 이광철 기자 = 애경그룹과 제주도가 공동 설립한 제주항공이 20일 일본 오사카와 기타큐슈를 동시 취항하면서 국적 항공사로는 세 번째로 국제선을 띄웠다.
저비용 항공사가 국제선을 운항하는 것은 한일 양국을 통틀어 처음이다.
제주항공은 오전 9시30분 국제선 첫 정기편인 7C1501편으로 승객 137명을 태우고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55분 기타큐슈 공항에 도착했다.
앞서 제주항공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애경그룹 생활항공부문 안용찬 부회장과 제주항공 고영섭 사장, 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취항식을 열었다.
제주항공 고영섭 사장은 "일본 2개 도시에 동시 취항하면서 국내 제3의 정기 항공사로서 제2의 도약을 시작한다. 과점구조인 국내 항공시장의 구조적인 변화를 주도하면서 항공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다"라고 말했다.
고 사장은 이어 "기존 항공사 대비 70% 수준의 가격으로 항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파이 싸움이 아니라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식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 적극적으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해 국내 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오사카 노선은 매일 1회, 인천-기타큐슈 노선은 주3회 왕복 운항한다.
각각 189석 모두 일반석인 B737-800 항공기가 투입돼 연간 20만 여석의 좌석을 공급한다.
운임은 인천-오사카 노선이 26만 원, 인천-기타큐슈 노선이 24만 원 정도로 정해졌다.
출발일 14일 전에 항공권을 구매하면 2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고, 홈페이지에서 예약 후 바로 구매하면 각각 19만 9천 원(체류기간 14일, 세금 제외)이다.
minor@yna.co.kr
취재 = 이광철 기자, 편집 = 이상정 vj
pjinneu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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