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 9개월만의 전주 귀환..찬반 논란

2009-03-23 アップロード · 40 視聴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4.29 재보선에서 자신의 정치적 고향인 전주 덕진 출마를 선언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이 22일 귀국 후 곧바로 전주에 내려와 전주 시민에게 귀국인사를 하며 정치적 재기를 모색했다.

지난해 7월 연수 차 미국으로 출국했다가 9개월 만에 전주로 돌아온 것이다.

그가 이날 오후 11시께 전주 덕진 사무실에 도착하자 미리 기다리고 있던 당원과 지지자 등 100여명은 손뼉을 치며 그의 귀향을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환영회는 그를 지지하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마련했지만, 선거법 규정을 의식한 듯 정 전 장관을 연호하는 함성이나 지지 발언은 없었다.

그는 이날 덕진 사무소에서 가진 귀국인사에서 "고향에 오니 매우 좋다. 환영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저는 어렵고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진지하게 들어주고 이를 어루만져주기 위해 귀국했다"고 말했다.

이를 두고 전주 시민은 대체로 그의 정치적 행보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일각에선 다른 기류도 감지된다.

전북도의회 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병윤 의원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정치인은 정치 현장을 떠나서는 안 된다"며 "그분은 지난 6년간 확실한 정치적 기반 없이 공중에 떠 있는 상황이었다. 뒤늦게나마 고향에 뿌리를 내리려 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시민 박진만(건축사.전주시 완산구 효자3동) 씨는 "정 전 장관의 전주 덕진 출마는 국내 정치 상황과 당의 진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분이 결정한 만큼 정치 현장에 들어가 당에 활력을 불어 넣어줬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공무원 이모씨도 "정치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를 할 위치는 아니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분이 큰 정치를 위해 고향에서 출마한 것을 찬성한다"고 말했다.

다른 쪽에선 "성급한 판단 아니냐"며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시민 김모씨는 "대통령 선거까지 나갔던 사람이 서울이 아닌 고향에서, 그것도 당선 가능성이 큰 덕진을 선택한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김양곤, 민경선, 임수진, 한명규, 황인택 씨 등 민주당 덕진구 예비후보 5명이 최근 정 전 장관의 덕진 재선거 출마 결정을 비난하는 성명을 낸 것도 이런 기류에 힘입은 셈이다.

정 전 장관은 이날 고향인 순창에서 하룻밤을 묵은 뒤 23일 순창 선영에 찾아가 조상에게 귀국 인사를 올릴 예정이다.
jr@yna.co.kr

촬영:김정훈 VJ(전북취재본부), 편집:조싱글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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