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200선 바짝.환율 다시 1300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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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시장 약세 지속…亞 증시 일제 상승

(서울=연합뉴스) 한승호 기자 = 코스피지수가 1,200선 턱밑까지 다가서고, 원·달러 환율은 급락해 1,300원대에 재진입했다.
23일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28.56포인트(2.44%) 뛴 1,199.5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8.52포인트(2.13%) 상승한 409.23을 기록했다.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미국 증시 약세에도 8.66포인트(0.74%) 상승 출발한 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매수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웠으며 한때 1,201.23까지 치솟기도 했다. 그러나 다섯번째 도전에도 1,200선 돌파에는 실패했다.
원·달러 환율 안정세, 한국과 미국의 배드뱅크 설립에 대한 기대, 29조원 규모의 슈퍼 추경 잠정 확정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바이 코리아를 이어갔고, 기관도 순매수를 기록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전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은행업이 4.34% 급등하고 금융, 증권,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 전기가스, 건설업 등이 3%대 상승률을 보였다.
이날 아시아의 주요 증시도 일제히 상승했다.
중국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 말보다 44.39포인트(1.95%) 상승한 2,325.48, 상하이A주는 46.55포인트(1.94%) 오른 2,440.95로 마감했다.
일본증시의 닛케이평균주가는 269.57포인트(3.39%) 급등한 8,215.53, 토픽스지수는 26.79포인트(3.50%) 뛴 791.56으로 장을 마쳤다.
대만증시의 가권지수는 162.56포인트(3.28%) 급등한 5,124.18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도 급락, 다시 1,300원대로 내려앉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지난주 말보다 달러당 20.90원 급락한 1,391.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0일(1,382.90원) 이후 40여일 만에 최저치를 경신했다.
이날 환율은 5.50원 내린 1,407.00원으로 거래를 시작해 등락을 거듭하다 장 후반 매물이 나오자 1,390원대로 밀렸다.
외환시장 전문가들은 주가 강세와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전했다.
채권시장은 `슈퍼 추경과 장기 국고채 입찰 부진 등으로 약세를 이어갔다.
지표물인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지난주 말보다 0.10%포인트 오른 연 4.28%로 마감했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06%포인트 상승한 연 3.55%로,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0.17%포인트 급등한 연 4.94%를 각각 기록했다.
hsh@yna.co.kr

영상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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