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당국 "北로켓 내달 4~5일 발사가능"

2009-03-23 アップロード · 17 視聴

이번 주말 발사대 장착할 듯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로 추정되는 로켓을 다음달 4~5일 발사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한 정보 소식통은 23일 "북한이 다음달 4~5일 로켓을 발사할 것으로 유력하게 판단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께 카운트다운에 들어가는 조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북한은 앞서 다음 달 4~8일 로켓을 발사할 것이라고 국제기구에 통보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말께 로켓을 발사대에 장착해 연료 주입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게 정보당국의 분석이다.

당국은 최고인민회의 제12기 첫 회의가 9일 예정돼 있다는 점을 이같은 분석의 배경으로 꼽고 있다.

다음달 6~8일을 택일했다가 예상치 못한 기상변화로 발사일이 연기되면 첫 회의에서 인공위성 발사를 선포하는 정치적 이벤트 기회를 놓칠 수도 있기 때문이란 것.

일본의 지지통신도 앞서 지난 20일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기상 악화나 마지막 순간 고장만 없다면 북한이 다음달 4일 로켓을 발사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다음달 4~5일 로켓을 발사하려면 최소한 이번 주 내에 로켓이 발사대에 장착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2006년 사용됐던 대포동 2호 미사일 추진체의 제원과 제조 기술이 기본적으로 이번에 발사될 은하-2호와 유사한 것으로 보이며 2006년에도 발사하기 3~4일 전에 연료 주입 작업을 끝냈다는 점에서 2006년의 마지막 작업 일정과 비슷한 수순을 밟을 것이란 주장이다.

일각에서는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 발사장의 지하로 연료 파이프를 매설해 연료 주입 기간이 단축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연료 주입 시설을 개선했다면 4월1~2일부터 연료 주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재 무수단리 발사장에 있는 발사대에는 로켓이 장착되지 않았으며 한.미 정보당국은 연합 감시자산을 총가동해 발사장의 움직임을 정밀 감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threek@yna.co.kr

편집:김성수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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