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자살 동기 묻자 경찰은…

2009-03-24 アップロード · 60 視聴


(성남=연합뉴스) 탤런트 장자연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도 분당경찰서 수사전담본부는 24일 오전 브리핑에서 장씨의 자살동기 수사와 관련해 행적을 조사한 결과 소속사 전 대표와의 불편한 관계 등이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이명균 강력계장은 "고인의 자살 전 행적을 통해 기획사 대표 김 씨와의 불편한 관계, 드라마 출연이 끝난 시점, 경제적 어려움 등을 확인했다"며 "김 씨와의 갈등관계는 수사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 계장은 "문건에 소속사 전 대표 김 씨가 모 감독에게 골프접대를 이유로 태국에 오라고 했는데 가지 않아 불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이 있다. 경찰은 해당 감독을 찾았고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이밖에 문건과 고소장에 포함된 수사대상자 외에 다른 1명이 술자리에서 장씨에게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의심돼 통신 수사를 통해 행적을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취재 : 김태호 PD / 편집 : 전현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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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장자연,자살,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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