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어의 매력에 풍덩 세계 프랑코포니의 날

2009-03-24 アップロード · 149 視聴


(서울=연합뉴스) 왕지웅 기자 = 수원외고 2학년 최혜은 양이 프랑스어로 시를 낭송합니다.

혜은양이 낭송하는 시는 블래즈 썽드라스의 편지. 사랑을 전하고픈 수줍은 마음을 잘 표현합니다.

프랑스에서 콩트 공연으로 유명한 뮈리엘 블로쉬도 입담을 선보입니다. 콩트 공연은 음악에 맞춰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으로 프랑스어의 부드러운 느낌을 잘 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블로쉬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잠깐의 인사를 통해 콩트 공연의 매력을 선보입니다.

달콤한 시낭송과 재밌는 이야기, 각국의 맛있는 음식까지 함께하는 이곳은 프랑스어 사용권 국가들의 축제인 프랑코포니 현장입니다.

이번 행사는 세계 프랑스어 주간을 기념하기 위해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마련했습니다.

(인터뷰) 티에리 베르틀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정무 참사관)
"이 행사는 프랑스어를 홍보하기 위한 행사이기도 하지만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즐길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언어는 문화의 발달 부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데 프랑스어가 있어서 문화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계기가 된다."

행사장 한편에는 사진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전국 고교생 사진 콘테스트와 알리앙스 프랑세즈 사진 콘테스트 작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전에 참여한 학생들은 프랑스어가 세심한 감정을 표현하는데 장점이 많고 어감 역시 매력적이라고 말합니다.

(인터뷰) 이누리 (수원외국어고등학교)
"프랑스어라는 이미지에서 느껴지듯이 엘레강스하고 럭셔리한 분위기가 있다"

(인터뷰) 이수경 (수원외국어고등학교)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내일이었는데 내일과 관련된 다섯 가지 단어와 관련된 사진을 찍는 것이었다. 5개의 단어는 다른 곳, 햇빛을 받는 것, 지구의 빛, 클릭, 양립할 수 있는 이었는데 이와 관련된 사진을 찍어서 응모했다"

프랑스어와 문화를 전파하려는 프랑코포니 축제가 한국인들에게도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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