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 푸드코트, 한국과 다른 점은

2009-03-24 アップロード · 139 視聴


(두바이=연합뉴스) 강종구 특파원 = 금강산도 식후경. 쇼핑 때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가 외식이다.

한국의 백화점이나 대형할인점에 어김없이 마련돼 있는 푸드코트.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메뉴를 한꺼번에 맛볼 수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마련이다.

두바이의 쇼핑몰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두바이 대부분의 쇼핑몰 역시 별도의 공간에 다양한 메뉴의 식당들을 한 곳에 몰아넣어 쇼핑객들이 편리하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단 두바이 푸드코트가 한국 푸드코트와 다른 것이 있다면 메뉴가 국제적이라는 것이다.

전체 인구의 90%가 외국인이다 보니 메뉴도 외국인 입맛에 맞출 수 밖에 없다.

그렇다 보니 두바이 푸드코트에는 레바논, 인도, 중국, 일본, 뉴욕, 런던 등 각 나라와 도시의 대표요리들을 손쉽게 만나볼 수 있다.

또 하나 다른 것이 있다면 한국 푸드코트는 음식을 가져오고 식사한 뒤 그릇을 한 곳에 치우는 것까지 손님의 몫이지만 두바이에서는 음식을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식사 뒤 그릇을 놔 두면 직원들이 그릇을 치우고 상을 정리한다.

두바이 푸드코트의 음식가격은 다른 일반 식당에 비해 저렴한 편이지만 그래도 1인당 40디르함(1만5천원) 가량은 지출해야 한끼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inyon@yna.co.kr

영상취재: 강종구 특파원 (두바이), 편집: 김지민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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